이강우 기자 2010.02.08 13:29:46
용인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동해)은 민속 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자 무법정사와 청소년 쉼터 등 지역내 7개 시설에 쌀 45포(20㎏)를 전달했다.
무법정사 관계자는 “경기가 좋지 않아 도움에 손길이 줄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인시시설관리공단에서 항상 잊지 않고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