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초중고교생으로 구성되는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4월 안으로 창단될 예정이다.
시립으로는 최초인 소년소녀합창단 설치에 관한 조례가 이번 52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의에서 통과됨에따라 오는 3월 시행규칙 제정과 함께 창단된다.
조례에 따르면 65명의 단원과 단장 1명 등 비상임단원과 지휘자 1명, 반주자 1명, 기획홍보담당 1명 등 3명의 상임단원으로 구성되며 사무실 및 연습실은 용인문예회관내 2층에 둔다.
단장과 지휘자, 반주자는 정규대 음악전공자 중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이 있는 자로 특별전형 또는 계약에 의해 시장이 위촉한다.
단원은 용인에 거주하며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자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시장이 위촉한다. 또 기획홍보 담당은 관련예술 분야 종사 경험이 있거나 업무 수행능력을 갖춘자 중 단장의 추천에 의거해 시장이 위촉한다. 위촉기간은 2년 이내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전형 생략 재위촉 가능하다.
한편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연 2회 정기공연과 수시 임시공연을 갖게 되며, 1년 소요 예산은 인건비 포함 총 1억1210만4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