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 일간 전환 및 지역신문 유일 스마트폰 전용 인터넷 서비스를 선보였던 용인신문이 트위터를 통해 기사를 제공합니다.

트위터(http://twitter.com)는 140자 이하의 단문만을 전용으로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로 이동 통신은 물론 웹상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웹기반 서비스입니다.

버락 오바마 등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유명 언론인 청치인들이 이미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명정치인들과 연예인, 언론인 등이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소식들과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용인신문사의 트위터 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웹페이지(http://twitter.com/yonginnews)에 접속하거나 스마트폰, 휴대폰의 전용프로그램을 통해 Following(@yonginnews)하시면 됩니다.

용인신문 트위터 Follower로 지역 소식들이나 사건사고를 트위터에 올려주시면 인터넷이나 지면을 통해 기사화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