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송병일)는 봄철을 맞아 빈번해 지고 있는 각종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3∼4월을 소방안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에 대한 각종 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소방서는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마성영업소에서 직원과 경찰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을 펼치고 영업소 주차장에서 소화기 사용시범을 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일 서울 홍제동 화재현장 순직소방관 6명에 대한 애도와 조의금을 걷었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연중 화재발생률이 12%나 봄철은 25%에 달한다”며 시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