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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솔레시티 피해 없을 듯, 주택보증에서 인수키로

용인신문 기자  2001.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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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업개발이 지난 2일 최종부도이후 법정관리 신청을 한데 이어 9일 동아건설에 대해 법원이 회사정리절차 폐지를 결정함에 따라 용인지역 아파트 건설업계에 잇따라 악재가 떠르고 있다.
이로인해 용인지역에 건설중인 동아건설 아파트 계약자들은 또다시 입주지연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동아건설이 용인지역에 건설중인 동아솔레시티 아파트 1701가구는 현재 9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이미 하청업체들이 손을 놓고 있는 상태다. 지난 1월 입주예정이던 이 아파트는 특히 최근 보증회사인 한국부동산신탁까지 부도처리되면서 공사가 중단돼 입주예정자들의 입주가 장기간 지연되는 피해를 입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