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7일 용인, 포천 등 수도권 일대 사진관에서 카메라와 망원렌즈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아무개(36·무직·남양주시 화도읍)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15일 오전 2시께 포천군 소흘읍 김아무개(38·여)씨가 운영하는 H사진관 출입문을 뜯고 들어가 카메라 6대와 망원렌즈 1개 등 11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또 지난달 20일 오전 1시께 용인시 백암면 이아무개(29)씨의 S사진관 창문 창살을 절단하고 들어가 카메라와 망원렌즈 각 2개, 현금 20만원 등 89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14차례에 걸쳐 6700만원 상당의 카메라, 망원렌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