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찰서는 지난 8일 수도권 일대의 사진관과 부동산 사무실을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6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속칭 ‘까치절도단’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아무개(36·남)씨와 장물업자 이아무개씨 외 1명이 지난달 20일 백암면 이아무개(29·남)씨가 운영하는 S사진관의 창문과 창살을 뜯어내고 현금 20만원을 비롯 컴퓨터 카메라 등 11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쳤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확보 후 용의자의 차량을 조회, 남양주군에 소재한 ‘까치단란주점’에서 김씨를 검거·구속했다.
한편 경찰은 “나머지 공범들을 추적중에 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이들을 검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