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도로의 확대포장 공사의 차질 및 낙석사고, 저수지 축대의 용수로파손 등이 우려되고 있어 관계기관의 각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시 재해대책본부의 해빙기 안전점검대상 시설물 점검현황에 따르면 절개지·낙석위험지역으로 마평동의 국지도 57호 구간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등 구성읍 온남리의 가비온 옹벽 등도 붕괴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절개지·낙석위험지역 현황을 보면 국지도 57호선 마평동 구간과 군도 5호 삼가동 구간이 도로법면 절개지 위험지역으로 파악됐다.
또한 포곡면 영문리의 인정베네치아 빌리지 아파트 공사현장과 삼가∼서리간 도로개설공사 지점 600m가 낙석으로 인한 사고위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도·붕괴위험의 가능성이 높아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역북동 보건농장 부근과 원삼면 고당리의 근린생활시설, 원삼면 좌항리 A공장 일대에 대해 관계당국의 발빠른 대처가 요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