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관내 교육·문화·예술분야 우수학생 및 우수교사 문화예술발전기여자를 대상으로 교육문화육성기금 1억19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소속학교장 및 관내 문화·예술 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은 총156명 및 5개단체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상돈 문화공보담당관은 “94년 15억으로 조성돼 전년도 이자액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4월21일까지 소정의 양식에 의해 접수받아 심의를 거쳐 오는 5월25일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신청자 구비서류는 전부문 공통 △용인시 교육문화발전육성기금 지원신청부 1부(별지 제1호 서식)와 추천서 1부(별지 제2호 서식)이며, 대학재학생은 △2000학년 성적증명서(매학기 B+이상) 1부(평점표시) △대학재학증명서 1부 △고교졸업증명서 1부를 첨부해야 한다.
한편 현재까지 교육문화육성기금을 지급받은 총인원은 1205명으로 그동안 7억5200여만원이 지원됐다. 지난해는 248명에게 2억800여만원이 지급됐으며 올해는 금리인하 등으로 지원규모가 43%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문의:329-2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