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규 용인문화원장이 지난달 28일 사퇴함에따라 앞으로 2년여 잔여임기 동안 문화원을 이끌 문화원장에 이인영 현 향토문화연구소장이 만장일치 추대됐다.
문화원에따르면 지난 9일 문화원장 건으로 임시 이사회를 긴급 소집한 결과 총 30명의 이사 중 20명이 참석하고 6명이 위임한 가운데 이인영 소장을 추대키로 결정했다.
이날 이종민 제일병원 이사장도 이인영씨와 함께 추대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종민씨가 고사함에 따라 이종민씨는 부원장에 추대됐다.
문화원은 오는 26일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부터 이인영 소장이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한편 부원장은 모두 2인으로 총회 전에 나머지 부원장 1인도 이사회에서 추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