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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자연환경조사

용인신문 기자  2001.03.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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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비롯한 전국 66개권역 19억 투입

환경부는 국내 자연환경의 실태 파악을 위해 올 한해 19억원을 투입, 용인시를 비롯한 전국 66개권역에 대한 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자연환경조사에는 대학 교수 등 전문조사원 195명을 포함, 조사업무를 보조할 일반조사원 195명 등 모두 400여명이 동원된다.
조사대상지역은 육지는 서울·고양·문경·괴산·용인·안성 등 모두 38곳이다. 해안지역의 경우 마라도 거문도 추자도 구룡포 광양만 등 28곳에서 조사가 이뤄진다.
환경부는 자연환경조사를 통해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확인될 경우 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 체계적으로 보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각종 개발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시 이번 조사결과를 평가지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