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경 기자 2010.04.19 13:07:18
인간동력발전은 자전거 발전이나, 길바닥 누름판 발전처럼 사람의 활동으로 에너지를 발생하게 하는 장치로 도쿄역 등 일부 선진국에서 실험용으로 운영 중이다.
정 예비후보는 “신재생그린에너지는 화석에너지 고갈을 앞두고 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첨단 산업분야”라면서 “지자체가 앞장서 준비하면 에너지 약소국에서 에너지 자원국으로 변모는 물론, 첨단기술 확보로 국부증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