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축산물의 고품질 안정생산을 위한 기술보급과 자급사료 생산 기반의 시범사업 확충 등 총 12개사업 25개소에 4억9000만원을 투입키로 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균일한 규격돈 생산을 위해 돼지 인공수정율을 80% 이상 높이고 고품질 돼지고기 품질향상을 위해 물돼지 발생을 20%로 줄이겠다”며 “후기사료 급여체계, 자돈의 조기이유 및 허약돈 육성기술의 보급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축의 위생관리를 위해 △돼지분뇨 환경오염방지 △돈분이용 악취제거 △가축방역 무인소독등 △분뇨의 자원화 등 친환경기술을 보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돈관리에 있어 전산화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시범사업을 확대를 꾀하는 한편 농가의 문제점을 전산화·과학화해 생산기술의 평준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또한 소사육에 농가에 대해서는 △한우 번식능력 향상 △유휴지 이용 자급사료의 확대생산 △원형 싸일리지 제조기술 확대보급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는 축산시법사업 대상 농가 70명에게 시범사업 교육과 구제역 재발방지 및 돼지콜레라 근절대책, 광우병으로 인한 소고기 위축에 따른 소비촉진 교육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