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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과열 없다"

용인신문 기자  2001.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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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19일에 있을 예정인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참여할 관내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및 산업체 부설학교에 설치하는 학교운영위원수가 총 817명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용인시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43개 초등학교에 495명, 17개 중학교에 195명, 11개 고등학교에 127명의 운영위원이 선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그러나 “기존 운영위원의 임기가 끝나고 3월중 새로운 운영위원들이 각 학교별로 선출되는 관계로 운영위원의 수는 다소 가감될 수 있다”고 밝히고, “용인출신 교육감 입후보 예정자가 없는 이유로 다른 지역처럼 후보간의 뭍밑 과열경합 양상은 아직까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선관위는 지난 2월8일 관내 각계인사 28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감시위원위촉 및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감선거 기간 중 있을지 모르는 위법사항에 대한 민간차원의 감시활동교육을 가진 바 있다.
한편 용인교육청은 경기도교육감선거에 대비, 학교별 운영위원 담당자에 대한 연수를 실시하는 등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