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서장 송병일)는 소방공사 감리장비에 대한 ‘표준측정치’의 변동여부를 검사하는 등 보유장비의 점검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소방 안전대책을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열감지기 시험기 등 6종의 보유장비에 대해 올 6월까지 국가교정검사기관에서 교정감사를 받아 시험성적서를 장비관리대장과 함께 비치하고 신규등록업체는 장비의 교정실시여부를 확인후 등록처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서는 또한 “무주택 영세민들의 비닐하우스 단지 등의 화재예방관리 책임자를 지정운영해 ‘자율소방대’를 편성토록 하겠다”며 “일제조사 및 소방검사를 실시해 취사·난방시설 안전사용을 지도하고 노후전선 등은 교체토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15일 ‘민방위의 날’ 훈련시 관내 중·고생 200며을 대상으로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풍수해 교통사고시 대처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실습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