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우 기자 2010.05.24 14:14:59
민주당에 따르면 경기도당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공천 탈락이후 민주당의 용인지역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백의종군했지만, 중앙당의 요청으로 도지사 선거캠프에 합류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용인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을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