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호텔 여관 등 중·저가 숙박시설과 유휴숙박시설인 대학교 기숙사, 기업체 연수원 등을 관광숙박시설로 지정해 공동브랜드화하는 ‘경기투어텔’이 대폭 확대된다.
시에 따르면 “경기투어텔이 관광상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도차원에서 이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현재 투어텔로 지정된 기존 퀸하우스 등 15개업소의 두배인 30개 업체를 투어텔로 지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 보건위생과와 용인환경조합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관내 투어텔 대상업소에 대한 상황파악에 들어갔다.
경기투어텔의 지정대상은 일반호텔, 여관, 기숙사, 기업체 연수원 등이며 △건물의 외관 △객실의 상태 △현관로비의 쾌적함 △편리한 주차시설 △교통성 및 부대시설의 편리성 등의 기준 항목을 만족해야 한다.
시는 “경기투어텔로 지정되는 업체에 대해 관광개발기금을 지원하는 등 각종 안내 및 홍보물의 게재는 물론 인터넷을 통해 업체를 알리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