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용인시지회 영리단체 주장
장애인기업협회 길거리 가판대 설치 장애인들에 전매해 이익챙겨
용인시장애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최근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용인시지회가 영리단체며 보건복지부에 등록되지 않은 단체로 이에 따른 장애인들의 피해사례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기업협회 용인시지회가 장애인들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사리사욕을 채우는 정상인들이 조직한 단체로 장애인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또한 “장애인기업협회는 길거리 가판대를 용인대 입구에 설치해 1200만원의 돈을 받고 장애인들에게 전매해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용인시장애인연합회는 올 3월 경기도에 비영리단체등록 허가를 받고 매월 장애인들의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행사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