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관광객이용 공중화장실 57개소에 대한 시의 지도·점검 결과 한국민속촌 내 9개소와 가족공원 5개소, 양지파인리조트 휴양콘도 내 10개소에 대해 시정지시 및 현지시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에버랜드 등 공중화장실 57개소의 청결상태 및 유지관리가 대체로 양호했다”고 밝히고 “이중 에버랜드(페스티발월드 23개소, 캐리비안베이 16개소)의 화장실 상태가 매우 양호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결과 한국민속촌 14 개소 화장실 중 청소불량이 1개소, 벽체타일 파손이 1개소, 온수미설치 9개소 등에 시정 및 현지시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파인리조트 또한 휴양소콘도내 10개 중 청소불량이 3개소, 방향제미작동이 10개소, 장애인불량 1개소로 시정지시를 받았다고 시는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공중화장실 철결관리 상태 △편의시설 설치 및 위생용품 비치여부 △시설물관리 및 관리인지정 여부 △종사원 근무상태 및 서비스수준 등이 집중 점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