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양주시 인민대표회의의 공식 초청을 받고 3박4일간의 방문 일정을 마쳤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우현 부의장을 비롯한 심노진 내무위원장, 조창희 산업건설위원장, 오윤환 용인시 농업경영인 연합회회장 등 4명의 대표단 일행은 양주시의 농업시설을 둘러보며 유치계획을 논의했다.
이들 일행은 지난 20일 양주시 농수산물 주요생산 지역인 보응현을 방문, 농업생산시설과 방대한 지역의 특종수산물 생산지역을 견학한 후 농업시설 유치에 대한 견해를 주고 받았다.
또 21일에는 양주시 관할 의정시를 방문해 강소성 전체에서 3개 시설밖에 없는 골프장 시설을 둘러보고, 골프장 건설을 위한 최적의 입지와 투자 전망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표단을 이끈 이우현 부의장은 “짧은 일정이었지만 양도시간의 우호협력 증진에 큰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며 “좀더 구체적인 협력방안과 교류는 4월 중순경 용인시장 방문을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