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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승진심사제 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1.03.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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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초단체서 처음… 6명 대상자 결정

용인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통한 5급 공무원 승진심사제를 실시했다.
용인시는 지난 15일 5급 공무원승진심사를 위한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통해 행정직 4명, 농업직 1명, 토목직 1명 등 6명의 승진심사 대상자를 결정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행정직에 인사담당 유종수, 경리담당 황덕수, 건설행정담당 조병태, 예산담당 송면섭, 농업직은 농업경영담당 장명석, 토목직에는 상하수도과 관리담당 김규택을 각각 승진심사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9월 용인시 훈령 99호로 제정된 ‘지방5급 공무원 승진심사 및 임용규정’에 따라 4급 공무원 6명과 시장이 선정한 5급 공무원 10명으로 위원회를 구성, 대상자를 심사했다.
시에 따르면 5급 공무원 승진배수 범위 내에 있는 모든 대상자를 인사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하는 다른 자치단체와 달리 4급과 5급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상자 선정위원회’에서 승진 대상자를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객관·공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승진대상자들은 내달 16일부터 국가전문행정연수원에서 4주일동안 5급 심사승진자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