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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 태권도 수영부 창단

용인신문 기자  2001.04.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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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등학교(교장 양달오)의 태권도·수영부 창단식이 지난 30일 예강환 시장, 장순호 교육장, 김윤식 의원, 김필배 수지읍장 등 3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풍덕고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창단식에서 양달오 교장은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생활스포츠인 수영부를 용인시 최초로 창단함으로써 스포츠맨쉽을 통한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하게 됐다”고 말했다.
예강환 시장 또한 “관내 5개 대학에서는 예체능 특기생들의 특례입학에 문호를 열어주고 있다”며 “예체능 등 특기교육 육성에 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조성윤 경기도교육감(장광수 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대독)은 “창단작업에 애를 써온 교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명예를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태권도부는 이성문(16·풍덕고 1년)외 9명으로 수영부는 김호수(16·풍덕고 1년)외 2명으로 각각 구성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우현 시의회 부의장과 경기도수영연맹 강태선 회장, 용인시태권도협회 오재영 회장 등 체육계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