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헬기장이전 탄원서제출

용인신문 기자  2001.04.01 00:00:00

기사프린트

신원 유은리 양돈단지도 타용도 유도방침
포곡관광진흥추진시민협 관광진흥 사업 박차

포곡 관광진흥 추진 시민협의회(공동대표 정혜원)는 최근 포곡면 둔전리 일대의 육군 헬기장 이전을 위한 2800명 포곡 주민의 서명을 담은 연명부와 함께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데 이어 이달 초순께 청와대와 국방부에 탄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정혜원 공동대표는 "숙박 단지나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등 관광단지를 조성하는데 있어 헬기장이 있을 경우 고도제한 및 소음 등 제한이 따른다"며 "지속적인 서명 작업과 함께 탄원서도 제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와함께 정 대표는 "경안천 수질보전 및 분뇨처리 등의 문제로 인해 신원리, 유은리 지역의 양돈단지를 정리할 필요성을 느낀다"며 "양돈업자들이 축사를 타용도로 전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며 용도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와 조정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포곡면 가꾸기 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4일 오후 2시 포곡면사무소 맞은편 전대리 일대에 꽃동산을 가꾸는 것을 시작으로 도로변에 관광 이미지에 어울리는 나무 등 가로수를 심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