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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은 언제쯤?

이미지만평 833호

서정표 기자 기자  2010.08.16 11: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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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전철은 시험운행을 하느라 분주하다. 하지만 10월 개통도 장담할 수가 없는 모양이다. 결빙방지시스템 등 시공미비점도 해결해야 하고  최소 운영수입 보장률도 갈등의 요소로 남아 있다. 환승할인 문제도 지지부진하고 동백지역 아파트 방음시설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속시원한 해답이 없어 미스터리하기 까지 하다. 쾌적한 교통수단인 만큼 깔끔한 개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