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함께 서부지역의 산이 속속 파헤쳐지는 가운데 지난 한해 동안 택지 및 도로 등 타용도로 산지가 전용된 면적은 보전임지 14.06ha, 준보전임지 89.14ha 등 총 103.2ha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에 따르면 택지 용도로 전용된 경우는 보전임지 1.36ha, 준보전임지 64ha 등 65.36ha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공장용지의 경우는 보전임지 9.7ha, 준보전임지 13.2ha 등 22.9ha로 집계됐다.
도로로는 준보전 3.9ha를 비롯 4.7ha가 전용됐고, 묘지는 보전임지 1.9 ha, 준보전 임지 0.4ha 등 2.3ha가 전용됐다. 골프장의 경우는 준보전임지 1건에 0.08ha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