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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이젠 나를 위해 뛴다"

용인신문 기자  1999.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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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퍼스트레이디 힐러리 여사가 2000년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를 향해 대장정을 시작했다. 힐러리는 7월 6일(현지시각)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향한 첫 공식절차로 선거준비 위원회를 구성,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에 등록 을 마쳤는데. 윈스키 스캔들로 전 미국이 시끄러웠던 지난해 클린턴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민주당 원로 모이니핸도 "힐러리가 완주 하기를 빈다. 나도 그녀와 함께 끝까지 간다"고 밝혔다. 모이니핸 방문 을 마친 힐러리는 공화당의 아성인 뉴욕주 북부 지역을 돌며 순회 유세 에 들어갔다.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공직 선거에 도전하는 퍼스트레이디 힐러리. 우리나라 힐러리들의 치맛바람도 만만치 않은데...역시 힐러리는 힐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