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용 기자 기자 2010.09.06 16:44:35
한국화의 전통적인 관습을 벗어나 자유로운 기법을 사용하는 정 화가는 색채사용에 있어 주관적 상상력을 중심으로 색감의 감수성을 추구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모두 ‘행복한 동행’ 등 14점으로 한국화 재료의 확대 표현과 현대적인 시각에 적합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