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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문화체험장’ 실시설계 완료

시, 용인자연휴양림 내 6만4084㎡ 규모

김호경 기자  2010.09.27 1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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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 소재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작업을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 9월 24일 완료했다.  총사업비 52억원(국비 80%, 도비 10% 시비 10% 예정)을 들여 6만4084㎡ 규모로 2012년 완공예정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은 시민들에게 복합적인 숲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