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가을을 맞아 고객들이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가을에 먹는 제철요리 쿠킹클래스’를 지난 27일 수지구에 위치한 삼성 디지털프라자 오리점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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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에 참여한 40명의 주부들은 음성 안내가 가능한 삼성지펠 오븐을 활용해 사과 파이, 가을 대하찜 등 가을 제철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하고 시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전자 마케팅팀 이명욱 부장은 “가을을 맞아 고객들 입맛을 돋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철 웰빙 오븐 요리를 제안하기 위해 쿠킹클래스를 준비했다”며 “올해만 총 35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습을 실시하고 있으며, 건강한 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고객 중심의 체험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