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순정) 알뜰바자회가 지난 9일 송전복지회관 앞에서 열렸다.
이번 바자회는 오는 5월 9일 어버이날을 기념한 경로잔치 비용과 불우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회장 등 회원 38명은 두부를 직접 쑤고 직접 키운 녹두로 빈대떡을 만드는 등 정성껏 만든 음식을 선보였으며 이날 열린 송전 5일장과 함께 마을 잔치를 방불케 했다.
특히 이날 바자회에는 이동면에서 직접 재배된 장미꽃과 공업제품 등이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줬다.
한편 경로잔치는 9일 동인농장에서 1300여명의 이동면 노인을 대상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