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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골동품 중개상 입건

용인신문 기자  1999.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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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유입문제로 소장품에 대한 의혹을 사고 있는<본지 300호 15면> 양지면 옛돌조각 박물관에 도난품을 매매했던 골동품 중개상이 경찰에 입건됐다.
용인경찰서는 12일 엄아무개씨(52·서울 용답동)에 대해 장물취득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엄씨는 지난 3월 11일께 원삼면 맹리 민아무개씨(42)의 선산에서 도난당한 석물 2쌍을 절도범으로부터 600만원을 주고 매입한 뒤 이를 양지면 옛돌조각박물관에 되판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