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은 유엔이 정한 제 32회 지구의 날.
지구 온난화로 대표되는 환경위기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시작된 지구의 날에는 국내외 수많은 지방자치단체와 수억명의 인류가 참여해 각종 환경 행사를 치르면서 환경 인식을 새롭게 한다.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용인의제 21 추진협의회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김량장동에 있는 용인 문화의 거리에서 2001년 지구의 날 맞이 용인시민 한마당 행사를 갖는다.
용인에서는 처음 있는 이번 지구의 날 행사에는 지구 사랑을 호소하는 퍼포먼스를 비롯해 가족 친지에게 환경을 계몽하는 환경엽서보내기, 얼굴에 환경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 페인팅, 내가 살고 싶은 용인, 용인지도를 그리는 대형 걸개 그림 그리기, 환경노래 배우기, 환경무용 공연, 녹색 장터, 기타 우리 놀이 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장욱 사무국장은 "온 가족이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내 가족, 내 집부터 환경 지키기를 생활화 할 때 지구 환경은 자연스럽게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338-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