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용인갑지구당(위원장 남궁석)은 조직정비에 따른 주요 당직자 인선 작업을 마무리한 후 오는 14일 오전 11시 용인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11일 “남궁석 위원장은 효율적인 지구당 운영을 위해 지역내 명망있는 인사들을 주요 당직자로 인선, 14일 새로운 당직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상임고문 남용희 △수석부위원장 박창희 △자문위원장 성낙원 △ 상무위원회 의장 곽동구 △윤리위원장 박창웅 △사무국장 최 용씨 등 주요 당직자를 최종 인선했다.
고문단에는 양희석, 최동석, 최정윤씨를, 자문위원단에는 김석경, 황대식, 신연화, 권혁세, 이용숙씨 등을 위촉한 예정이다.
또 부위원장단에는 양승학, 황신철, 이재승, 박병묵, 김희배, 신경희, 김건호, 김영인, 김기덕, 박노열, 유인향, 남궁녀, 유오희, 오용근, 전종화씨가 내정됐다 .
이밖에 지역별 협의회장에는 이계준(포곡), 정만화(모현), 김재관(백암), 공광현(원삼), 양명석(양지), 이병도(이동), 김훈(남사), 김영준(중앙동), 원유학(역삼), 성윤석(유림), 유중희(동부)씨가 각각 내정됐다.
남궁석 위원장은 지난 10일 민주당 지방자치정책협의회 의원들과 조찬회동을 가진 자리에서 이번 당직자 인선에 대한 최종 조율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