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영안실에서 망자의 시신이 뒤바뀐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 용인세브란스 병원 영안실에서 장례를 치른 김아무개씨와 윤아무개씨 가족은 14일 두 망자의 시신이 뒤바뀐줄도 모른채 장지에 시신을 안치하다 이같은 사실을 발견하고 아연실색.
이 가운데 김씨 가족은 장례를 마친 뒤 시신이 뒤바뀐 사실을 윤씨 가족으로부터 뒤늦게 전해듣고 더욱 망연자실.병원측은 분향소 번호와 시체안치실 번호를 동일하게 관리하지 못해 이같은 일이 빚어졌다고 해명했으나 이에 대한 책임은 회피, 한때 유족들이 거세게 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