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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경차가 좋아요"

용인신문 기자  2001.04.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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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시가 보유한 관용차를 자가운전차량으로 활용, 지난해 132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후 올해 다시 경차차량 20대를 도입해 각 읍면동에 배치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구조조정으로 인한 운전원의 부족과 공무원들이 개인차량 운행을 꺼려하는 것에 착안, 지난해부터 경승용차 10대를 도입해 현장출장이 많은 사업부서 직원들의 사기와 기동력을 향상시키고 행정서비스를 향상했다.
또한 시는 “차량에 시의 로고를 새겨 주민들이 친근하게 공무수행 현장을 지켜볼 수 있게 함으로써 시정수행의 간접적 효과도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관용차의 자가운전차량 운영을 통해 민간경영기법의 도입이라는 신선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차량배치를 원하는 부서가 많아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