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용인시생활체육협의회 제 2대 회장 이취임식이 17일 재성뷔페에서 체육계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이임하는 초대 구자역 회장은 최초 축구, 탁구 등 2개 가맹단체로 출범해 현재 16개 가맹단체로 확대되는 데 산파역할을 해왔으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한편 2대 회장에 취임하는 이의민 회장은 서울시생활체육축구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만능 스포츠맨으로 취임사에서 "용인의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