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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주와 우호 확대

용인신문 기자  1999.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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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결연 논의및 양주시장 정식 초청장 받아

용인시와 중국 양주시간 우호교류 사업이 조만간 결실을 맺게될 전망이다. 중국 양주시 외사판공실 부주임 등청(鄧淸)외 1명은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용인시를 방문, 양도시간 자매결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99양주음식문화제 개최에 따른 양주시장의 정식 초청장을 예강환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97년 양도시간 자매결연 추진 협의이후 지난해 2월과 지난 4월에 이어 세 번 째로 실무자 접촉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합작 의사를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일행은 방문 이틀째인 12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예강환부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제, 문 화, 체육분야의 실무자 접촉을 통한 실질적인 교류·합작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용인시의회에도 양도시간 교류가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했다.
이어 용인시 탁구협회와 상공회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양도시간의 친선도모와 우수기업과의 경제교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시와 시의회, 관련단체 등은 민·관 단체의 상호방문 활성화와 통상분야의 정보제공 등 양도시간 우호교?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