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주춤했던 홍역이 다시 고개를 드는 등 후진국형 전염병인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세균성이질 말라리아 등 5대 전염병에 대한 주민건강을 위해 ‘5대 전염병 퇴치사업단’을 구성, 강력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세계도자기엑스포와 2002년 원드컵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를 5대 전염병 근절의 원년으로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5대 전염병 퇴치사업단’ 내에 역학조사반을 가동하고 1단계 사업으로 오는 2002년까지 방역관리체계를 구축, 2004년까지 5대 전염병을 완전히 퇴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보건지소별 전염병 발생 보고체계 및 시군간 확산방지를 위해 이에 따른 정보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