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6개월간의 일정으로 용인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 양주시 외사판공실의 김용(金勇)씨가 양도시간 행정교류 차원에서 6개월간의 일정으로 교환근무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교환연수자의 연수기간동안 불편이 없도록 숙소와 생활용품을 마련하는 한편, 시 행정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등의 견학과 양국간 지방행정 비교와 정보교류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씨는 이번 교환연수를 위해 지방자치국제화재단에서 1주일간 적응교육을 마친 상태로 시 공보실에 배치돼 본격적인 근무에 들어간고 시는 밝혔다.
한편 이번 교환연수를 계기로 양도시간의 경제·문화분야의 활발한 교류와 더불어 내년에는 용인시 공무원이 양주시에 교환연수를 실시해 지방국제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