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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NGO 손잡다

용인신문 기자  2001.04.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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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상수원을 끼고 있는 경기동부 7개 시·군과 21개 환경 NGO는 지난 26일 광주시 남종면 팔당호 선착장에서 ‘팔당상수원 합동감시단’발대식을 갖었다.
합동감시단에는 용인시 그린훼밀리운동연합, 이천 YMCA, 남양주시 환경정화시민 연합 및 경기동부환경협의회, 광주시 경안천시민연대, 여주군 자율환경감시대, 양평 군민포럼, 가평군 한강지키기운동본부 등의 지역 환경단체들이 참여했다.
감시단 구성원이 된 환경단체 회원들은 시·군 공무원들로만 진행됐던 연2회 상수원 수질점검 때 함께 참여하는 것을 비롯, 정기·수시점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지역단위의 환경캠페인이나 오염유발 사업장에 대한 감시와 고발에도 더욱 적극 성을 띄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환경정책위원회 등 도 산하 환경정책 심의기구에도 이들을 참여시켜 정책수립 과정에서 이들이 내놓는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