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경 기자 2011.01.17 11:20:51
지난 12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용인시의회 의원들이 직접 체험에 나서.시의원들은 백암면가 이동면에 위치한 방역초소에 2인 1조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차량통제, 제설작업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참여했다.하지만 몇몇 공직자들과 농민들은 확산 방지를 위해서라며 구제역 지역을 방문한 것과 보여주기식 행사라며 쓴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