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용인시체육회에서는 어린이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제공과 기초체력 증진을 목표로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체육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본격적인 유소년 축구육성을 위해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에서 32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함은 물론 공설운동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금년 11월까지 8개월간의 일정으로 개강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선착순으로 100여명을 접수받아 매주 토·일요일에 3시간씩 축구기본기 등을 다섯명의 전문지도자가 가르치게 된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는 예강환 시장 등 각계 기관장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전국가 대표감독인 허정무씨가 참석해 행사의 의의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