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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적답사반 성공적 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1.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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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용인신문사가 주최한 제 1차 용인향토문화유적답사반 30명은 구성면에 위치한 용인향교를 시작으로 세중옛돌박물관과 원삼면의 고인돌, 허균선생묘소, 미평리 약사여래입상 등을 둘러보았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유적답사 단장인 강남대 인문학부 홍순석 교수(민속학)가, 문화 유물의 사료적 가치와 제례의식을 비롯 약사여래입상의 미술사적 가치를 꼼꼼히 설명해 답사반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답사반에 참가한 시민들은 “지역에 살면서 향토유적에 대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됐다”고 총평하고 “덜 알려진 용인의 향토유물 등을 발굴해 답사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한편 용인신문은 5월말께 2차 답사를 기획하고 지면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