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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전21 최종안 윤곽

용인신문 기자  2001.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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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청취후 이달말 확정

용인시와 한국관광연구원이 마련한 ‘용인관광비전21 종합계획’최종안 윤곽이 시의회 보고를 거쳐 이달 중순경 주민의견 청취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별 개발전략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특화관광지구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예마을을 비롯한 10대 테마 마을을 조성하는 등 기존 관광자원 매력도를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일환으로 지역테마형 관광코스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문화축제 관광자원화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이밖에도 난개발 이미지를 벗어나 전원관광휴양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을 수립, 교통체계 개선을 비롯한 관광기반시설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관광수요와 다변화되는 시장욕구에 대처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진흥방안을 강구, 뉴밀레니엄 시대의 관광발전 비전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