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와 한국관광연구원이 마련한 ‘용인관광비전21 종합계획’최종안 윤곽이 시의회 보고를 거쳐 이달 중순경 주민의견 청취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지역별 개발전략 기본 구상을 바탕으로 특화관광지구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도예마을을 비롯한 10대 테마 마을을 조성하는 등 기존 관광자원 매력도를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 일환으로 지역테마형 관광코스 상품을 개발하는 등 지역문화축제 관광자원화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이밖에도 난개발 이미지를 벗어나 전원관광휴양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는 전략을 수립, 교통체계 개선을 비롯한 관광기반시설 마련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급증하는 관광수요와 다변화되는 시장욕구에 대처할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진흥방안을 강구, 뉴밀레니엄 시대의 관광발전 비전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