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역 경기도의회 의원수가 2002년 지방선거부터 기존 2인에서 4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선거구도 국회의원 갑·을 선거구에서 또 다시 2개로 나뉘어 모두 4개 선거구가 된다.
갑구의 제1선거구(10만명)는 중앙동, 역삼동, 유림동, 동부동, 남사면, 이동면 등 4개동 2면으로 묶었다. 또 제2선거구(7만6000명)는 포곡, 모현, 원삼, 백암, 양지면 등 5개면으로 분리했다.
을구의 제 3선거구(9만8000명)는 기흥읍과 구성읍이 묶였고, 제4선거구(12만6000명)는 수지읍 단독으로 나뉘었다.
용인시가 최근 마련한 이 안은 경기도를 거쳐 행정자치부에서 최종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