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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 힘 잔치 열린다.

용인신문 기자  2001.05.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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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역 초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모래판에서 기량을 겨루는 새싹들의 씨름 대 잔치가 펼쳐진다.
용인교육청 주최, 용인시씨름협회(회장 권영순) 주관으로 오는 16일 오전 9시 용인시씨름전용경기장 및 용인초교 씨름장에서 펼쳐지는 제 1회 경기도용인교육청 교육장기 겸 용인시씨름협회장기 초등학교부 장사 씨름대회가 그것.
이번 대회는 비등록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총 44개 초등학교 가운데 22개 학교 230여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고유 민속 놀이인 씨름을 널리 보급하고 꿈나무 선수를 족 발굴, 육성하자는 취지로 개최하게 됐습니다."
권 회장은 "어린이들의 기초체력을 육성하고 협동정신과 희생정신을 길러주는 것은 물론 씨름의 명맥을 이어나갈 우수 학생을 발굴하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대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한날 치르게 되며 오전 11시 30분에 개회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