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범죄예방 전문가들이 용인의 우범지역으로 가장 손꼽는 곳이 교육청을 위시로한 교육청 주변일대에 몰집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교육청 쪽 뒷골목을 중심으로 음침한 공간이 많아 비행 청소년들의 아지트가 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교육청 안 옹벽쪽이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이용되고 있는데도 교육청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청소년 선도 자원봉사자 김아무개(42·남)씨에 따르면 “어른들 중 특히 여성들이 교육청 주변 골목의 통행을 꺼려할 정도로 청소년 우범지대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며 우려 섞인 한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