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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로씨 석방되나

용인신문 기자  1999.07.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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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8년 야쿠자 간부를 사살한 뒤 재일 한국인 차별문제를 제기하며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장기복역해온 김희로(70)씨가 가석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아사히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씨가 고령인데다 일본 안팎에서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아져 일본 법무당국이 가석방 절차에 착수했다고 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