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대표 윤맹철)이 여자프로 골프대회를 창설, 오는 6월 첫 대회를 연다.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제1회 레이크사이드 여자오픈골프대회를 6월 22일부터 3일간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총상금 2억원에 우승상금 3600만원인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이 신설됨에 따라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는 모두 17개로 늘어났으며 총상금은 34억원으로 증액됐다.
여자프로골프협회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대회인 나인브릿지까지 합치면 국내 개최 여자골프대회는 18개에 총상금은 5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