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신갈∼안산 고속도로 전구간(23.2㎞)에 대한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일부터 완전 개통했다.
이번에 완공된 구간은 동수원IC∼안산 분기점(18.3㎞)으로 왕복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됐다. 신갈 분기점∼동수원IC(4.9㎞)구간은 이미 지난해 말 왕복 8차선으로 확장됐다.
도로공사는 이 구간 운행시간이 50분에서 20분으로 30분가량 단축돼 수원, 안산, 군포, 용인 주민들의 ‘고속도로 교통난’이 해소됐으며 시화, 반월공단의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져 연간 1,500억원의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 구간의 확장과 함께 그 동안 개방식(무료)으로 통행했던 동수원IC∼북수원IC 구간이 폐쇄식(유료)으로 전환돼 통행료 1,100원을 내야 한다.